2011년 11월 28일 13:28
후원회 조회:902
+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.
고마우신 최은성 골롬바 자매님께
답글이 늦어 송구합니다. 저희 수도회에 보여주신 사랑에 감사드리오고, 또한 귀한 후원금 주셔서 고맙습니다.
다시 편지로 인사드리겠습니다.
후원담당 고상열 리카르도 수사 드림